'Articles'에 해당되는 글 116건

  1. 2012/11/29 용비 PostgreSQL 구문 정리
  2. 2012/05/08 용비 계정 사용량 정보
  3. 2012/04/20 용비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프로그램
  4. 2010/11/16 용비 Open API Design Guideline
  5. 2010/10/25 용비 Top-Down, Big Picture

PostgreSQL 구문 정리

Articles 2012/11/29 11:56 용비
1. Table 생성
Create table table_name (column_name varchar(10), mod_date TIMESTAMP....);

2. Column 추가
Alter table table_name ADD column_name varchar(10);

3. Column 명 변경
Alter table table_name rename column column_name to new_column_name;

4. 생성한 모든 테이블 조회
Select * from pg_tables where schemaname='public';

5. 테이블의 Column 정보 조회
Select * from information_schema.columns where table_name='table_name';
[table_name, column_name, data_type, character_maximum_length]

6. 특정 사용자에게 모든 권한 주기
Grant all on all tables in schema public to user_id;

7. 사용자 조회
select * from pg_user;

8. Encoding 보기
show server_encoding;
show client_encoding;

9. Encoding 설정하기
set client_encoding = 'uhc';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520

계정 사용량 정보

Articles 2012/05/08 16:52 용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스팅 계정 사용량 정보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487

모든 프로그램의 최종본은 바로 사람의 '뇌'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스스로 학습하고 지식을 쌓아 이해하며 결론을 도출해 내는 엔진이 가장 핵심이 아닐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기였을 시절에는 부모님이 말씀해 주시는 여러 단어들을 들음으로써 말을 배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단어가 모여 어절을 이루고, 어절이 모여 문장을 이루고 문장이 모여 단락을 이루고... 결국 장문의 글을 읽고 이해하게 되었으리라.

그렇다면, 아기였을 때, 아무런 의미를 몰랐을 때, 부모님이 말씀해 주셨던 단어는 어떻게 내 머릿속에 저장되었을까?

아마도 2가지 큰 부류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파장으로 이루어지는 '소리'와 그에 해당하는 '행동'.
사람의 행동을 프로그램으로 당장 어찌할 수 없으니 소리에 대해서 공통점을 뽑아내 어원으로 삼으면 단어를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래서 어느 나라 언어든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소별로 발음에 대한 어원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고, 그걸 기반으로 빠른 시간내에 검색해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재구성해 낼 수 있다면 Text To Speech나 Speech To Text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수십만 단어에 대한 사전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478

Open API Design Guideline

Articles 2010/11/16 21:35 용비
KT SDP에서 제공할 전체 Open API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저기 구글링으로 문서를 찾아 읽어보니,
평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과 같은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다.

하지만, 고민하고 생각할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배울 점도 많고.

반드시 내가 설계하고 작성한 Guideline을 적용하여 만들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나름 개인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공부 경험이 된거 같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363

Top-Down, Big Picture

Articles 2010/10/25 17:08 용비
무엇인가를 구축할 때, 아키텍쳐부터 시작해서 전반을 설계한다는 것은 큰 모험이자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치열하게 머리를 싸매고 이리저리 재다보면 어느 순간 훌쩍 성장해 있는 지식과 무형의 자산인 자신감을 얻게 되는 거 같다.

그렇다고 그것이 자만이 되지 않도록 경계를 해야 하지만.

설계를 시작할 때는 전체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그 다음 부분 부분을 세분화하고,
그 다음 세분화된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정리하고,
상세 스펙과 Entity, Attributes, Protocol을 비롯한 제반 사항들을 적어서 마무리 하고,
다시 반복해서 빠진 부분을 채우고, 변경할 부분을 변경하고.....

이런 일련의 반복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전체 큰 그림이 완성이 되어 간다.
우리는 이제... 시작점에 서 있는 거 같다.
KT SDP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시작점.
어떤 그림이 나올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내가 그린 그림이 KT 전체 SDP 모양새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두렵다기보다는 설레고 흥분된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지혜와 건강, 능력을 허락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고 성취되어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시는
나의 하루하루 삶이 되도록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