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Daily Memo 2009/01/03 12:11 용비
아내가 치과에 갔다.

30여분 정도 시간이 흘렀다.
젖을 먹어서 한참을 잔다더니 윤희가 나가고 10분도 안되서 예린이 울기 시작했다.
지금은 예람이랑 예린이랑 둘 사이를 오가며 열심히 놀고 있다.-.-

윤희가 치과에서 얼른 치료를 받고 와야 하는데.
그리고 이따가 오후에는 예람이랑 E마트에 다녀와야 한다.
그리고 그 후에는 책장을 옮기고....
인터넷 라인 공사를 하고....

황금같은 주말.
열심히 육아와 집지키기, 그리고 살림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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