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와 생각의 차이겠지만,
가끔 이끌어가는 자와 이끌림을 받는 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물론 내가 바라는 최상의 환경은 직급은 이끌어가는 자가 아닌데도,
실제로는 이끌어가는 자가 되는 것이다.

결론은 책임은 안 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것이다.
정말 무책임하게도... ㅋㅋㅋ.

Java EE 스펙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들여다보다보니 정말 공부하는 것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그 모든 것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설계를 하는 것도, 구현을 하는 것도
'제대로 된' 작업들이 가능할 것이다.

모든 일에 대해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아니 최소한 무리없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게 된다....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response/199

트랙백 주소 :: http://www.yongbi.net/trackback/199

트랙백 RSS :: http://www.yongbi.net/rss/trackback/19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yongbi.net/rss/comment/199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